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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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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상이나 묘상에서 기른 모를 밭에 정식으로 옮겨 심는 일. 환경조건이 나쁠 때, 즉 기온이 낮아서 노지에서 직접 재배할 수 없을 경우에 온상이나 온실 ·비닐하우스 등지에서 집중적으로 모를 길러서 옮겨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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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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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의 시. 1935년 4월 《카톨릭청년》 2호에 발표되었다. 전문은 다음과 같다. 정식·1 해저에 가라앉는 한 개 닻처럼 소도(小刀)가 그 구간(軀幹) 속에 멸형(滅形)하여 버리더라 완전히 닳아 없어졌을 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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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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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(正式) 정식1 해저에 가라앉는 한 개 닻처럼 소도(小刀)가 그 구간(軀幹)속에 멸형(滅形)하여 버리더라 완전히 닳아 없어졌을 때 완전히 사망한 한개 소도(小刀)가 위치에 유기(遺棄)되어 있더라 정식2 나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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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7(태종 7)∼1467(세조 13). 조선 초기의 문신. [개설] 본관은 나주(羅州). 자는 빙보(憑甫). 가신(可臣)의 6세손이며, 문진(文振)의 증손으로, 할아버지는 사수(思修)이고, 아버지는 자신(自新)이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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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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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후기 수찬, 교리,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. [개설] 본관은 연일(延日). 자는 경숙(敬叔), 호는 명암(明庵). 정유청(鄭幼淸)의 증손으로, 할아버지는 정암(鄭淹)이고, 아버지는 정언(正言) 정성도(鄭成道)이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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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초기의 문신이다. 세종·단종·세조의 3대 임금을 섬기며 여러 벼슬을 두루 지냈다. 특히 국방에 힘써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하였다. 본관은 나주(羅州)이다. 자는 빙보(憑甫)이며, 시호는 경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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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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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 문신. 안핵어사를 거쳐 수찬 · 교리를 역임하고, 응교로《가례원류》서문에서 소론의 영수 윤승)을 비난한 권상하를 논척하여 파직하게 했다. 본관 연일(延日). 자 경숙(敬叔). 1687년(숙종 13)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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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5(광해군 7)∼1662(현종 3). 조선 후기의 문신. [개설] 본관은 해주(海州). 자는 자고(子固). 원희(元禧)의 증손으로, 할아버지는 흠(欽)이고, 아버지는 지돈녕부사 해풍군(海豊君)효준(孝浚)이며, 어머니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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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의 문신이다. 정언·지평 등 청요직과 세자시강원의 문학·필선 등을 지냈다. 학문이 뛰어나고 청렴하여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. 본관은 해주(海州)이고, 자는 자고(子固)이다. 판돈령부사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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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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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한 요리 종류를 정해 놓고 1끼분의 식사가 되게 한 것. 양식(특히 프랑스 요리)에서 말하는 타블도트(table d’hôte)로, 일품요리(à la carte)를 이르는 말이다. 처음부터 일정한 요리를 배정하여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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